경북 의성의 한 공장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가 사고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1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9시 13분께 의성군 단밀면 콘크리트제품 제조공장에서 기계를 점검하던 30대 캄보디아 국적 작업자 A씨가 기계에 머리가 끼였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정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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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의 한 공장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가 사고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1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9시 13분께 의성군 단밀면 콘크리트제품 제조공장에서 기계를 점검하던 30대 캄보디아 국적 작업자 A씨가 기계에 머리가 끼였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정웅기자 [email protected]
대구경찰청은 광복절을 맞아 폭주 행위를 벌이며 신호를 위반하거나 중앙선을 침범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운전자 29명을 단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자동차전용도로인 앞산터널을 이륜차로 주행한 운전자 1명을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이와 함께 무면허운전 5명, 음주운전 11명, 지명통보 2명,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위반 1명을 적발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시 등과도 협업해 불법 튜닝 등 자동차관리법위반 21명, 소음진동관리법 위반 5명도 적발했다.
경찰은 지난 14일 오후 11시부터 15일 오전 5시까지 폭주족 집결이 예상되는 대구 지역 17곳에 암행순찰팀과 교통수사팀, 기동대 등 187명과 순찰차·사이드카 등 차량 78...
8월 15일 토요일
(음 7월 3일 신유일)
쥐띠
48년생
잡념이 많으니 집중하지 못하는구나.
주객이 전도되어 정작 중요한 것은 팽개친 채, 사소함에 목숨 걸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고 개선토록 하자.
60년생
가까이 믿은 사람이 등을 돌릴 운세이니 흉하구나.
원인 없는 결과는 없으니 발단의 근원을 찾아 해결코자 노력해보자.
72년생
<...대구 남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나무가 발견돼 당국이 긴급 방제 조치에 나섰다.
대구시는 지난 12일 남구 대명동 남덕초등학교 조경지의 잣나무 1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대구 남구 대명동 남덕초 조경지에 식재됐던 잣나무. 대구시 제공시는 사실 파악 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방제 대책을 세웠다. 13일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남구청 등 관계 기관과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당국은 소나무재선...
대구지법 형사1단독(김동석 부장판사)은 돈을 변제해 달라는 말에 화가 나 둔기로 후배를 때린 혐의(특수상해)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9일 오후 경북 영천시 50대 남성 B씨의 집 마당에서 둔기로 B씨를 내려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범행으로 B씨는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B씨의 동네 선배다. 당시 그는 B씨에게서 아직 갚지 않은 돈을 달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자칫하면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며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는 점, 피해자가 입은 상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