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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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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현장 ...아직도 이런 특권의식이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 

2026년 8월 14일 오전, 섭씨 34도를 넘나드는 극심한 폭염 속에서 경남 밀양시 웅동저수지 현장 점검이 열렸다. 야당 지도부와 관계자들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가뭄 현황을 보고받던 그 자리에서 기이하고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되었다. 남성 실무자 2명이 땡볕 아래 바닥에 쪼그려 앉아 두 손과 머리로 대형 상황판을 받치고 있었던 것이다.

2021년 8월,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아스팔트 바닥에 양무릎을 꿇은 채 법무부 차관에게 우산을 받쳐 들던 이른바 '황제 우산' 사태로부터 수년이 지났지만, 현장의 풍경은 놀라울 만큼 변한 것이 없다. 장소와 형태만 바뀌었을 뿐, 본질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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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2021년 8월,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아스팔트 바닥에 양무릎을 꿇은 채 법무부 차관에게 우산을 받쳐 들던 이른바 '황제 우산' 사태로 벌어진지 얼마나 됐가고 (위 사진 )2026년 8월 14일 오전, 섭씨 34도를 넘나드는 극심한 폭염 속에서 경남 밀양시 웅동저수지 현장 점검이 열렸다. 야당 지도부와 관계자들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가뭄 현황을 보고받던 그 자리에서  젊은 사람 두사람이 쪼그리고 앉아 현황판을 떠 받추고 있다. 두 현장의 풍경은 놀라울 만큼 변한것이 없다. 장소와 형태만 바뀌었 뿐 본질은 동일하다. 시대착오적 권위위의적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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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로고.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한순간에 집을 잃고 대피소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는 당장 필요한 생필품부터 앞으로 살아갈 공간까지 막막한 과제가 남는다.

이때 재난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신속한 ‘구호’다. 그리고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피해 주민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연결하는 체계도 필요하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65년 동안 이 역활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데서 출발해 주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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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사회대개혁 전국시국회의.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민주권사회대개혁 전국시국회의가 식민지 해방 이후에도 이어진 분단과 냉전, 민주주의의 제약을 돌아보며 ‘완전한 광복’을 위한 사회적 과제를 제시했다.

전국시국회의는 15일 성명을 내고 광복의 의미를 단순히 식민 지배에서 벗어난 역사적 사건에 한정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주권과 민주주의를 온전히 실현하는 것이 오늘날 광복을 완성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내란 청산은 민주공화국의 미래를 위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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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상식 장에서의 고 백인천 씨. 연합뉴스

'영원한 4할 타자’ 백인천 전 LG 트윈스 감독이 끝내 회복을 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백 전 감독은 15일 오전 6시41분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 숨을 거뒀다.

고인은 전날 오전 6시쯤 천안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순천향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호흡도 없어 사망 판정을 받았고, 이후 평소 치료를 받아오던 단국대병원으로 옮겨 장례 준비에 들어가려던 순간 기적처럼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고,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를 달고 마지막으로 병마와 싸웠다. 백 전 감독은 14일 밤 한때 혈압이 정상인 수준으로 돌아오는 등 '투혼'을 발휘해 주변에 희망을 안기기도 했으나 더이상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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