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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Unclaimed!
Message frequency:  16.32 /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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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쪽 생활이 길지않았어. 10년정도 5명과 연애를 했고 그리 짧은 연애는 없이 순탄히 만났던 것같아. 다들 좋은 사람이었으나 헤어짐은 늘 예쁘진 못하더라. 만날때의 반짝임이 컸던 탓일 수도. 어느날 문득 그중 가장 좋아했던 두명이 물에 빠진다면 누굴구할까 고민을 해봤는데. 주저없이 선택하는 한 사람이 있더라구 난 늘 그 사람의 안정와 구원을 위해 애쓰고 노력했었는데 그 습관이 남았던 것같기도하고. 지금 너무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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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거야? 기다리다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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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어오니 그대 생각에 눈물짓네 인사 없이 떠나시던 날 그리움만 남겨놓고 그리워 글썽이는 내 가슴속에 오늘 그대 수천 번은 다녀가시네 나는 목놓아 그대를 소리쳐 불러도 그댄 아무런 대답조차 하지 않네요..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 그저 소리 없이 울수록 서러워 서러워 돌아와요 나의 그대여 모르시나요 눈물은 한없이 쏟아져 내려도 슬픈 나의 두 눈은 끝내 마를 날 없네 나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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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보고싶다 눈 내리면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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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방패인 것 같아. 상대가 어떤 반응을 하든 관계를 자기 맘대로 할 수 있잖아. 만나기 귀찮을 때도 쓸 수 있고 관계에 신경 안써도 되고. 챙기기 귀찮을 때도 아프다고 하면 완벽한 변명이 되잖아. 그닥 관계와 사랑에 노력하지 않아도 되네. 아픈 걸 어쩌냐고 하면 상대 입을 틀어막을 수 있잖아. 게다가 사과하지 않아도 돼. 일부러 아픈거 아니잖아. 반면 애인은, 같이 있지도 못하게 하니까 언제 나을까 매일 기다려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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